취업 · 모든 회사 / MD
안녕하세요. 24년 8월에 졸업한 25살 취준생입니다. 희망직무는 md지만 실무경험이 없어 amd파견계약직에 지원하게되었습니다. 1년계약직이나 연봉이 최저시급정도인점도 그렇지만 1년 후 다시 md직무로 취준을 할때 이 경험이 도움이 될지 걱정입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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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 대기업 파견직 AMD에 합격했습니다 회사도, 직무도, 카테고리도 모두 밀접하고 마음에 들어서 6개월 정도 해볼 생각인데요 그런데 같은 경험을 한 대학 동기 친구는 6개월도 본인 해봤지만 너무 길다 3-4개월만 할 걸 그랬다 라는 말도 있고 또 근데 막상 Md 공고 찾아보면 신입이어도 경력 2년 이상을 기본으로 요구하는 곳들이 많더라구요 그런데 여기서 말하는 이 경력이 AMD 경력도 취급해주는 건지 모르겠어요 아마도 아닐 거 같은데 MD가 되기 위한 AMD 기간은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요?
개요 : 97년생(29세) 남자 학력 : 4년제 지방사립대 졸업 경력 : 중견기업 여행업계 여행상품기획MD 1년 정규직 (3개월 연계형 인턴) 퇴사 후, 대기업 이커머스 신사업개발 체험형 인턴 6개월 인계약 만료 후, 일본 도쿄 현지 스타트업(중소..) 마케팅&캠페인 기획(데이터분석) 외 이것저것 4개월차 ADsP,JLPT N1, 토익785 현재 일본 현지에서 근무 중인데 2년도 안된 회사라 체계도 없고, R&R 안정해져있어 가끔 마케팅과 관계 없는 교육쪽으로 요청를 받기도 하여 새롭게 시작하기 위해 한국으로 귀국하려 합니다 귀국 할때면 현회사 경력이 7~9개월 사이가 될 것 같습니다. 정규직 경험이 2번에 직무도 여행업MD, 마케팅으로 경험이 많이 분산되어 있어서, 프로이직러로 평가를 받을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제가 가진 경험으로 중고신입으로 지원해도 부정적인 이미지를 이겨내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을까요? 희망 업계/직무는 이커머스 MD입니다. 객관적으로 평가부탁드립니다!
패션 md로 근무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갖춰야 할 자격증이나 능력이 있을까요? MD라는 직무에서 어떤 역량을 가장 중요시 여기는지도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최근 대기업 파견직 AMD에 합격했습니다 회사도, 직무도, 카테고리도 모두 밀접하고 마음에 들어서 6개월 정도 해볼 생각인데요 그런데 같은 경험을 한 대학 동기 친구는 6개월도 본인 해봤지만 너무 길다 3-4개월만 할 걸 그랬다 라는 말도 있고 또 근데 막상 Md 공고 찾아보면 신입이어도 경력 2년 이상을 기본으로 요구하는 곳들이 많더라구요 그런데 여기서 말하는 이 경력이 AMD 경력도 취급해주는 건지 모르겠어요 아마도 아닐 거 같은데 MD가 되기 위한 AMD 기간은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요?
개요 : 97년생(29세) 남자 학력 : 4년제 지방사립대 졸업 경력 : 중견기업 여행업계 여행상품기획MD 1년 정규직 (3개월 연계형 인턴) 퇴사 후, 대기업 이커머스 신사업개발 체험형 인턴 6개월 인계약 만료 후, 일본 도쿄 현지 스타트업(중소..) 마케팅&캠페인 기획(데이터분석) 외 이것저것 4개월차 ADsP,JLPT N1, 토익785 현재 일본 현지에서 근무 중인데 2년도 안된 회사라 체계도 없고, R&R 안정해져있어 가끔 마케팅과 관계 없는 교육쪽으로 요청를 받기도 하여 새롭게 시작하기 위해 한국으로 귀국하려 합니다 귀국 할때면 현회사 경력이 7~9개월 사이가 될 것 같습니다. 정규직 경험이 2번에 직무도 여행업MD, 마케팅으로 경험이 많이 분산되어 있어서, 프로이직러로 평가를 받을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제가 가진 경험으로 중고신입으로 지원해도 부정적인 이미지를 이겨내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을까요? 희망 업계/직무는 이커머스 MD입니다. 객관적으로 평가부탁드립니다!
패션 md로 근무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갖춰야 할 자격증이나 능력이 있을까요? MD라는 직무에서 어떤 역량을 가장 중요시 여기는지도 궁금합니다.
답변 3
채택된 답변멘티님, AMD 파견계약직 1년 경력은 실제 MD 실무 경험이나 역량 습득 측면에서는 분명 일부 도움은 됩니다. 다만 업계에서는 여전히 파견계약 경험의 경력 인정 폭이 제한적이라 정규직 지원 시 공식 경력으로 100% 환산되는 경우는 드뭅니다. 대신 AMD 역할을 하며 MD를 보조하고 현업 프로세스에 익숙해지면, 추후 자기소개서나 면접에서 실무 이해도, 데이터 관리, 시장 트렌드 분석 능력 등 현장 경험을 어필할 수 있습니다. 파견 계약직 경력은 정규직 MD 지원 시 "실무형 신입" 또는 "중고 신입"으로 평가받아 신입 지원자보다 실전성 면에서 플러스 요인이지만, 오래 머무를수록 오히려 불리해질 수 있으니 1년 내외가 적당합니다. 경력을 쌓으며 적극적으로 MD 실무, 기획 참여, 네트워크 확장에 힘쓰신다면 다음 MD 취업 도전 때 분명 긍정적인 작용이 있을 것입니다. 채택부탁드립니다!
